몸은 진리의 성전입니다.
자연의 진리와 나의 몸에 깃들어 있는
진리는 다르지 않습니다.
신성한 매일 아침, 자연의 거룩한 진리를
나는 나의 몸으로부터 만납니다.
먼저 내 몸의 불순물을 쏟아내고,
맑고 깨끗한 물로 <몸의 정화>를 합니다.
부드러운 손길로 나의 몸에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둥지는 ‘보금자리’입니다.
나의 보금자리에는 성소聖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성소는 <내가 나를 보살피는 공간>입니다.
창을 열어 나만의 보금자리, 신성한 성소
맑고 깨끗한 공기로 정화합니다.
그리고 한 개비의 향이나 아로마로
공간을 향기롭게 장식합니다.
안온한 나의 공간을 돌보며 하루를 준비합니다.
차는 <몸과 마음을 이완하고 깨우는 전령>입니다.
매일 아침, 맑고 푸르른 차 한 잔으로
몸과 마음을 이완합니다.
차의 향과 맛을 입안에 머금은 채로
마음의 정화에 들어갑니다.
마음의 정화는 <호흡을 주시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주시는 ‘바라 봄’입니다.
주시만으로 내면은 고요해지고 맑아집니다.
들어오는 숨과 나가는 숨을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
주시를 통해 망상이 사라지고
아무런 생각의 물결 없이 고요해지는 것.
이것을 생생하게 알아차리는 것.
이것이 마음의 정화입니다.
일어나는 온갖 생각과 시끄러움으로 분주한
내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고요함 속에 진정한 나를 만납니다.
Chuidasun Morning Ritual
매일 아침 나를 만나는 리추얼 프로그램
<취다선의 아침>으로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삶을 창조하는 매일을 열어갑니다.
몸과 마음을 단정하게 매만지는 하루의 시작은
자신의 삶을 살피고 존중하게 합니다.
삶의 변화 속에서 중심을 잡고,
보다 유연하고 현명한 방식의 선택을 하게 합니다.
따스한 시선으로 충만하게 살아가기 위한 힘을 일으킵니다.
취다선의 아침
“지금 행복하라!”
“바라는 대로 삶을 창조하라!”
삶은 두 개의 바퀴로 굴러가는 여정입니다.
몸과 마음이라는 바퀴
물질과 의식이라는 바퀴
이 두 바퀴를 온전하게 굴려가는 것이
행복이고 진실한 성공의 길입니다.
지속적으로 행하는 <취다선의 아침> 프로그램은
행복과 성공을 가능하게 합니다.
매일 아침 ‘참나’를 만나는 리추얼 프로그램
<취다선의 아침>으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 ILSO -